운전중 술먹고 누워있는 사람 신고해 안해?

공지사항 24.08.28
1. 남자친구 운전중에 나랑 전화통화하고 있음
2. 남자친구가 어떤 여자 술 취해서 지하철 역 입구 앞에서 대자로 누워있는다는거
3. 내가 그럼 위험한거 아니냐, 신고해주라했어
4. 남자친구왈: 내가 운전중이고, 혼자 술 먹고 그런거 어떻게 하냐, 위험해보이지 않다. 난 굳이 남의 삶에 개입하고 싶지않다고 이럼.
5. 나도 술에 취해서 몇 번 길거리에 잔 적도 있음. 어쩌면 그때마다 항상 주위 사람들이 신고해주고, 챙겨줬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지않나 싶었음.(이건 말 안함) > 그런 생각이 있었기에 내가 이건 2차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술에 취한게 아니라 아파서 누워있을 수도 있지않냐. 신고 해줘라 너의 신고 하나가 그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말해줌
6. 4번 과 같은 말을 반복하며 자기를 왜 나쁜 사람으로 만드냐. 신고를 안하는게 죄냐 이런식으로 말함.
7. 나도 걔가 신고를 하고 안하고 잘했고 못했고를 둘째치고 여자가 밤에 그냥 누워있는거 자체가 위험한데 그걸 방관하는 모습이 아니꼽게 보여져서 내가 그럼 너도 술먹고든 아파서든 길바닥에 누워있을때 사람들이 그냥 누가 신고 했겠지 위험한 상황이 아니니 괜찮아 이런 마인드로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고 좀 비아냥 거림.
8. 지 혼자 기분나빠서 전화 끊음
9. 내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친구 한명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함. 내친구는 걔입장도 이해가 된다. 근데 나는 걔가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너가 그렇게 말하는데 그냥 신고하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둘다 성격이 너무 안맞다 이럼.
10. 알고보니 전화 끊고 이 이야기를 본인 단톡방에 왈가왈부한거임.
11. 다시 연락와서 본인 단톡방 친구들은 다 본인 편이다라는 식으로 걔 극F냐. 운전중이고 너랑 전화중인데 어떻게 신고해?, 굳이 신고해야하냐, 너가 신고를 강요하는건 아니다. 이런 반응이래. 그러면서 본인이 맞다는 식으로 말함.
12. 다른 사람들은 어케 생각하나 궁금해서 커뮤에 글 올려봐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7892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