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아이에게 엄마의말 어떤지봐줘

공지사항 24.08.28
차량으로 키즈카페 이동중
5세 딸이랑 장난치다
엄마인 내가 아이볼에 계속 뽀뽀함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엄마그만해 햇음!
나는 엄마입이 자석인가 왜자꾸 볼에 자동으로 뽀뽀하지!! 엄마는 그만하고 싶은데 입이 자꾸 볼로 가네!! 라는 장난을 침!! 아이도 나도 웃으며 그후로 다른장난도 치고 노래도 부르다 키카도착해서 그날은 그렇게 지나감.
그러고 이틀이 지난날 남편이랑 자는아이옆에서 이야기나누다가,
남편이 딸아이도 맘대로 쓰담쓰담 해줄수있는것도 얼마 남지않았다는 이야기를 나눔.
이건 자주 나누는 이야기임.
딸이라서 6세되면 씻기는것부터, 모든것을 아빠는 조심하기로 이야기하는편!
평소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괜찬치만 다른사람이 뽀뽀하는거 안되며 만지는것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해줌!
평소 이런 대화를 가끔 나눴던 부부인데
문제는 남편이 차에서 내행동에대해 언급한것!
그날 차에서 아이가 싫다고 하는데
엄마는 자석이라는 장난으로 뽀뽀를 계속한게
다른사람은 안되는데 엄마는 된다는 내 사고방식이
옛날사람같고 이해가 안되었다고 얘기함.
남편은 아이가 싫다고하는데 계속했다는것!
나는 차에서 이동중에 서로 장난치는중이었고
너무 귀여운 내아기인데 그런 장난도 못치냐고 반박
그리고 실제 8살 연상인 나로써
옛날사람사고방식이라는 말에 충격받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랐음. 자기는 엠지라서 아이가 싫다고하면 부모라도 바로 그만둘것인데 자석이라는 말까지 하면서 계속 뽀뽀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함. 엠지라는 말은 그와중에 장난치는거!
내가 급발진하니까 자기가 운전중이라 상황을 잘몰라서
아이가 싫어한다고 느꼈다고 함!
내새끼 귀여워서 뽀뽀하는게 뭐가 잘못이며
싫다고 그만하라는것도 귀엽고 모든게 귀여운데
내가 잘못생각하는거임?
갑자기 이게 무슨맥락인가싶고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물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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