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코로나 잠잠할 때도 무슨 일이 없어도 마스크와 한몸일 정도로 신경쓰는 사람인데 작년 365동안 그리고 올해도 현재도 밖으로 나갈때 무조건 마스크 씀. 그냥 19년 때부터 끼니까 이젠 쓰는게 일상이 되서 걍 벗기가 싫었음. 주위에서 왜이리 마스크 철저하게 쓰냐고 보는 사람이 답답하다고 들을 정도....... 올해 여름 진짜 덥던데 그래도 난 벋지 않고 참고 다녔음.. 솔직히 코로나 유행이던 때 진짜 심하게 다들 걸려서 무서운 것도 있었구.. 나갔다 오면 바로 손 씻는 건 당연하고 이제 최근에 유행한다길래 어차피 난 마스크 계속 쓰니까 걸릴 일 없겠지 하고 넘겼는데 몇일동안 머리가 아프고 목도 칼칼해지고 왼쪽 무릎이 진짜 아픈거야 그래서 공부하다 그런가 하고 걍 미묘하게 아파서 오히려 수업 시간에 아프니까 괜히 잡생각 더 많아지고 집중도도 떨어져서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았음...... 마스크 쓸 때부터 학교에서 급식도 안먹고,.. 나 걸리기 전에는 이미 반에 있는 애들 3명정도 걸렸는데 맹세코 친하지도 않고 자리만 가까운 수준이였음... 심지어 친한 애들이랑도 스킨십 이런 것도 안하고 조용하게 일상 생활 하다가 아까 학원 다녀오고 코로나 걸린 거 아니냐 혹시 모르니 해라 해서 혹시나 하고 했는데 진짜 걸려버림....... 이번이 3번째인데 저번에는 주변 친구랑 스킨십 하다가 걸린게 전부고 그때는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지금은 증상이 생겨버림.. 솔직히 그때보다 더 신경 쓴건 맞는데 이래도 걸린게 신기함.. 보니깐 아직 코로나 완전히 없어진 것도 아닌데 아침에 등교하면 버스 타거든? 버스에 사람이 많은데 나랑 내 친구 빼고 다 마스크 안씀.. 최근도 그럼.
더우니까 답답한 마스크 안쓰는게 좋긴 한데 그래도 최근에 많이 퍼졌으니까 이제 사람들도 그거 직감해서라도 마스크 다 써줬으면 좋겠고 우리가 조심히해야 코로나 없어질 수 있는데 그러는 사람이 별로 없는게 좀 병을 오히려 질질 끄는 느낌임.... 대유행 했을때보단 지금 코로나는 다 감기지 뭘 신경써~ 이러는 사람 많긴 할텐데 더 큰거 오기전에 지금이라도 대비하는게 나쁠 건 없음. 사소한 일이어도 금방 없어져야 지금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줄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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