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좌석 앉았다가 망신당했습니다..ㅜ

공지사항 24.08.30
십자인대 수술하고 실밥 제거한지 일주일...총 3주 되었네요~지하철에 사람은 많지 않은데 앉을 곳 은 없고..다리는 아프고..노약좌석은 다 차있고ㅠㅡㅠ 임산부석 양쪽이 비었길래 에라 하고 잠깐만 앉았죠ㅜ 임산부 오면 일어나믄 되지 않을까하구 챙피하지만... 죽겄다!싶어서..ㅜ근데 바로 다음역에서 임산부가 제 앞에 서 더라구요...맞은편 자리가 비워져 있는데 굳이...일부로 망신주려고 그러는거 같은데...얼굴 뻘겋게 되서 일어나기만 했어도 덜한데.. 저도 모르게 무릎수술 해서 잠깐 앉았었다고 비굴한 변명을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미치겠네요...저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니예요~이렇게 보이고 싶던건지..뭔가 변명은 해야겠다고 생각한건지...그랬더니 그럼 노약좌석을 앉아야죠....하시더라구요...말 했다가 더 망신 망신..ㅠ창피하고 옆사람은 쳐다보고...ㅜㅜ하.....억울하긴 한데 제가 잘한건 없으니 누구한테 말은 못 하고ㅠ고작 한 코스 앉을꺼 참...ㅜ오늘도 차없는 직장인은 외롭습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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