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갈 때

공지사항 24.09.01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지. 당연하지. 내가 혼자 아파할 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지. 당연하지.  병든 자를 환영한는 자는 아무도 없다. 죽어가는 무용지물을 챙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용히 혼자 죽는 거야. 그리고, 내가 팔팔하고 줄 것이 많을 때 어디서나 환영을 받는다. 팔팔하고 볼 것이며, 줄 것을 듬뿍 소유하고 볼 것이다. 좋은 것을 충만하게 가지고, 잘 주는 자가 되는 것말고는 할 일이 없다. 받으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흐뭇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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