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

공지사항 24.09.02
친구랑 둘 다 고향에서 먼 지역 살면서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맨날 운동도 같이 해. 근데 이 친구가 최근에 이직 준비를 하면서(지금 회사가 조카 _같은 건 아님. 걍 큰 도시로 간다는 거) 계속 아 여기서 빨리 뜨고 싶다. 얼른 가고싶다 다른 데로. 지긋지긋한 00.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 말할 때마다 좀 서운해.. 다른 데 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나랑 그래도 꽤 의지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긋지긋하다느니 제발 좀 벗어나고 싶다느니 그러는 게..
솔직하게 말해줘. 내가 진짜 서운할만해, 예민해?
내가 예민한 거면 진짜 자아성찰 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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