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서운한데 정상일까요?

공지사항 24.09.05
친구랑 만나서 제가 먼저 결혼하고 아기엄마가 되었네요. 친구는 아직까지는 미혼이에요.

제가 서운할게 맞는지 판단 부탁드려요.
결혼전 친구에게 밥사고 커피사고 해서 결혼식 초대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 결혼식때 참석하고 축의를 했었고 그이후 제가 출산하고 간단한 먹을거리도 선물해줬었어요. 이후 저는 친구에게 결혼식때 와줘서 고맙다고 밥, 커피 등 전부사주고 화장품을 선물 해줬고 음료기프티콘 같은것도 보내줬어요.
그이후에 제아이 돌잔치가 생겼는데 그 친구는 축하인사나 참석이나 축의도 전혀안했고요. 아기옷이나 아기장난감 한번 사준적이 없어요. 그리고 친구가 조부모님이 아직 다 살아계신데 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와서 부조를 했습니다. 친구말로는 조만간 조부모님 또 돌아가실거같다고 연락또 하겠다고했고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친구의 가족 어디까지 챙겨야한다고 생각해? 하니까 그 친구 답변이 친구 본인의 결혼식, 출산 까지만 챙기면되지 친구형제 행사, 친구 자식꺼 왜 챙기며 어쩌구 하는데 황당하더라구요.ㅡㅡ 제 아이 돌잔치때는 축하한단 말도 없고 과자하나 사준적도 없으면서... 그러는 본인은 조부모님 (할머니,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전부) 부고 챙겨달라고 계속 연락오면서요... 친구에게 부고비 몇번 챙겨줬지만 고맙다고 커피하나 산적도 없네요 ㅠㅠ

제가 서운한게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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