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공지사항 24.09.05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예비신랑(나) / 대구 / 4인가족
예비신부 / 서울(전라도 살다가 상경) / 2인가족(홀어머니-서울에계심)

결혼 한달 남았고 서울에서 치릅니다. 둘 다 직장이 서울이라
결혼준비는 부모님 도움없이 했습니다

결혼 후 처가 시댁을 얼마나 자주갈지 말하다가 싸우고 예비신부가 먼저 헤어지자고 합니다
명절 부모님 생신때 내려가저고 했는데 본인에겐 대구가 멀고 아는사람도 없고 바쁜데 경기도면 몰라도 일년에 3번은 많지읺냐고 합니다

제가 효자인것 같데요… 너무 많이 내려가고 상대방에겐 부담인건가요?일단 결혼전 그쪽 친가는 만나뵜고 담주에 외가도 만나 뵐 예정인데(친인척 사는 곳과 결혼식을 멀리서 하니 인사는 드려야하는게 도리지 않는 말에 일단 이건 가겠다고 한 상태고 저도 상대방 조가는 전라도에서 3일상 다 지켜줬습니다..)

어찌저찌 되었든 본인은 이 사유 때문에 조율이 안되면 파혼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주 방문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이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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