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당함 얘 어케???

공지사항 24.09.06
울 아빠 직업이 항상 해외로 옮겨다니는 직업이거든?? 여기 살기 바로 전 나라에 한인 학교에서 만난 애가 있었음
걔는 솔직히 말해서 욕도 많이하고 폭력도 많이(학폭은 아님 걍 힘 쌔고 가오 부리는..?? 일진 할 애는 아님) 쓰는 편이란 말임?? 근디 이번에 나는 다른 나라 가고 걔는 한국 가고 어찌저찌 떨어졌음. 근데 걔가 계속 연락함
가고 나고 직후?? 에는 딱히 별말 없었는데 얘가 갑자기 연락을 하는겨
첨에는 평소에 하듯이 연락하니까 ㄱㅊ했음
근데 가면 갈수록 얘가 좀 관심있듯이?? 고백각 잡듯이 톡을 하는거임
솔직히 얘 가기 전에는 좀 티를 냈던 것 같음 걔는 숨기려했는지 모르겠는데 조카 느낌이 쎄했어
(아 ㅅㅂ 얘가 다 좋아하나) 이느낌임
그러더니 고백갈김
솔직히 얘 말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내스타일 아니란 말야
어찌저찌 거절을 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여지를 준 것 같았음
그래서 확실히 거절함 대충 친구로만 생각한다 좋아해준거 고마운데 나한테 얽메이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이렇게
그런데 걔 말투가 너무 부담스러움.. 지가 전남친이냐고 뭐해가 뭐냐
그래서 다시 확실하게 했음 뭐 난 너 좋아할 생각 없다 우리 만날 가능성 없다 이렇게
잘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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