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먹고 적는얘기

공지사항 24.09.10
그냥 술먹고 적는다
친구하나없이 혼술하는데 왜이리도 외롭고
슬픈지 친구많았었지 근데 다 가면쓴 애들뿐이더라
진정한 내편이없더라 13년된 친구 항상내편이고.
나만의 친구줄알았지 그냥 하소연이야
야 니힘들때 일자리찾아주고 돈벌고해줬잖아
야 항상니가 속상할때 하루에10시간씩 통화해주고
응원해줬잖아 야 너 출산할때 남편 코로나 걸려서
내가 남편대신 옆에있어줬잖아 야 너 이혼하고
우리집에서 내가 다 보살펴주고 힘이되줬잖아
그때 나 너 때문에우울증 걸렸어도 니가 더힘들까바
아닌척했어 니가 나보다 내자신보다 우선이였어
니가자살한단 소리들었을때 내심장. 내기분은
너 어뜩게될까봐 항상 두려웠어
근데 너 내가 힘들다 너때문에 내가 우울증에
걸릴것같다 할때 뭐라했어? 지금 내가 더 힘든데
니가 날좀 이해하면 안대? 그랬지? 그럼 나는?
이연락받은 나는?너는 니힘들때 나 그렇게 이용해먹고
니 살만해져가니깐 니만 생각하네? 아 그동안 나는
너한테 어떤 친구였을까?나는 항상 남들한테 평생갈친구에요
이친구가 내 소중하구 누구보다 날 아껴주는친구에요
그렇게 얘기했는데 넌 아니였나보다..몇달째 연락없는것
보니..그래도 참 고마웠어 내친구해줘서 이대로 너와의
친구는 끝이지만 넌 아직까지도 내마음속에는
밉지만..짜증나고 화도나지만..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통틀어 내 소중한친구였어..고맙고 항상 마음속에는
영원한 친구로 남길꺼야..잘살아..누구보다
니가 행복했으면좋겠어...그동안 내친구 해줘서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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