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CC하고 헤어지고나서

공지사항 24.09.10
비밀로 과CC 하다가 헤어진지 6개월 정도 됐어요.
(만난건 100일정도)
전남친이 많이 바쁘고 소홀해져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했었고
다시 잘해보고 싶어 한달뒤에 연락을 했을땐 단호하게
거절당했어요.
그 뒤로 6개월동안은 전처럼은 못지냈지만 그냥 공과사는 구분하면서 다른사람들앞에서는 별로 티를 안내면서 지냈어요.
(헤어지고나서 전남친은 제가 안불편하다고 말도 했었고요)

최근에 공적인(예를들면 전남친이 학생회장이고 제가 학과일 때문에 연락했는데 안보는 경우 or 팀플해야는데 조장이 제 연락만 안보는경우 ) 일 때문에 카톡을 보냈는데 일부러 안읽더라구요.
예전이랑 좀 달리 더 피하는 느낌도 들기도 했어요. 다음날 봤을땐 그냥 읽고 답장도 안하고 넘어갔어요.

처음에는 제가 미련이 남아보여서 일부러 더 멀리하려고 그러는건가 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전 미련도 없고 그냥 계속 자주만나야하니까 최대한 남한테 피해안가게 잘지내보려 노력하는데....
제가 미련이 남아있을것 같아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그냥 제가 싫어서 그런걸까요? (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앞으로도 계속 봐야되는데 이런식이면 일할 때 서로 더 불편해질것 같아요. 따로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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