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언니가 너무 짜증나요

공지사항 24.09.12
지금 고3 언니를 두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언니가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힘들어요

집에서 집중이 가장 잘된다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소음이 나면 엄청 신경질을 냅니다

언니 하나 때문에 tv소리도 제대로 못켜고 전에 탁구 수행때문에 제 방문 닫고 한 10분? 정도 연습을 했을때도 시끄럽다며 탁구공을 뺏어갔었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의대 갈만큼 잘하면 모르겠는데 기껏해봐야 2,3등급 받으면서 뭘 그렇게 유난인지…

그리고 그렇게 시끄러우면 본인이 스카를 가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2학년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올해들어서 그러니까 수험생이라고 해도 너무 예민하고 저까지 피곤해집니다.

오늘은 대학원서 넣는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막내동생이 과자 달라고 조금 징징댄거 가지고 소리지르더니 결국 막내 울렸네요;

친구들한테 말해보니까 그건 양반이라던데 진짜 이런건가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5616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