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젊은 여자만 보이면 자꾸 쳐다봐요

공지사항 24.09.14
어디서든 남편이랑 걷다보면, 젊은 여성이 보이면 자꾸 쳐다봐요. 행동도 갑자기 허세가 들어가고요.

멀리서 그 여성분을 봤을때부터 행동에 허세가 들어가고,

그 여성분이 가까이 지나갈땐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봐요.

제가 보기 민망할 정도로요.

그 여성분이 둔하신 편이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눈치를 못채면 그냥 지나치지만,

알아차리시는 분들은 불쾌함을 표현해요.

저는 너무 민망하고 제가 잘못한 것처럼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사실 길 가는 사람 얼굴을 노골적으로, 의도적으로 쳐다보는게 굉장히 무례한 일이잖아요..

제가 내향인이라 더욱 뭔지 잘 압니다ㅠㅠ

예전에 판에서 비슷한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남성분들 중 이런 분들이 많은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제 남편이 특이 케이스 인건가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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