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는 사람 행복하길

공지사항 24.09.15
평생 외로웠는데나를 사랑해줄 단 하나를 찾아헤맸는데그것만 있으면 다 필요없고 그것만 있으면 모든 걸 다 버릴 수 있을 것같았는데사실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떨 것같아?
길거리의 간판은 나를 위해 만든 거로 보이니 생경하더라.내가 필요할 때 찾아보라고 만들었구나 싶으니 감사하고.가로수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심어둔 거고내가 보고 행복하라고.식당에서 나온 밥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요리해준 거였어.뿐만 아니라 그 밥을 만들기 위해 밭에서부터 많은 이들의 손길이 거쳐진 거고.깨닫고 나니 밥이 더 맛있어지고 한입한입 감사하고 기쁘게 먹게 되었어.엄마아빠가 밖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것도 나를 위해서인거고,그저 내 자식이 커서 장성하는 거 보고 뿌듯해하시려고 그 많은 노고도 노고가 아니게 되는 거구나 얼마나 큰 마음인가나는 말도 안되게 많은 걸 받고 살았구나 깨닫고 참회하게 되었어
내가 가졌던 협소한 시각이 깨지고진짜로 마음으로 받아들이니그저 행복하고 안도되어서 감사하게 되고,나는 받기만 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도 힘껏 베풀고 살아야지 싶게 되었어.
세상에서 천애고아처럼 굴지 않게 되고든든하게 날 받쳐주고 사랑해주고 이끌어 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더이상 막 살 수가 없게 되는 게 행복해.
이 글 보는 분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길 바라.
아래 링크는 내가 재밌게 읽고 따라했던 곳이야https://cafe.naver.com/herecamelight/59궁금한가본데.. 알려줄게 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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