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 좀 버리고 미련하게 살지 말자

공지사항 24.09.15

안뇽
스트레스 요인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거하고, 불편함이 있으면 방법을 생각해보면 거의 바꿀 수 있어.
바빠서 못한다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꾸로 말하고 있는거.계속 그렇게 내버려두다 보니 생산성이 떨어져서 바빠지게 되고,바빠서 뭘 할 의욕이 적어지고 계속 똑같이 살고 악순환이 되는거..
보통 이사할때나 이렇게들 하던데 1년에 한번 등 정기적으로 해봐 운이 좋아져. 생산성도 좋아지고 휴식도 잘하게돼.
우선 집안의 옷장, 다용도실, 주방, 책상서랍, 욕실서랍 등 다 열어서특별한 의미가 없고 지난 2~3년간 안 입었거나 안 사용한 옷이나 물건 다 처분하자.
집안에 가구가 많다면 안쓰는건 버리자. 공간이 있어야 사람들이 서로 사이도 좋아진다.
혹시 너무 오랫동안 안 버려서 정리하기가 힘들다면 우선 100리터 쓰레기봉투부터 몇개 사자.
그리고 친척이나 친구 등 도움 청할 데 있으면 좀 도와달라고 해.
물건이라는 건 누군가가 처음에 다른 이가 사용해주길 바라며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고안해낸거지?
근데 그걸 안쓰고 있고 내게 특별한 의미나 기억을 일으키는 것도 아닌데 오래 가지고 있는다는 건그 물건 입장에선 자기가 남의 손에 갔으면 쓸모가 있을텐데 내손에 와서 쓸모가 없어져 버리는건데그런 물건이 많다는건 내가 내인생을 내게 별 의미없는 것들로 채우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는거야.
조금의 미련이 남아서 잘 안버려진다면 물건하고 그동안 고마웠다 하고 인사를 해
당근마켓같은데 공짜나 헐값에 올려봐 주변에 나눠주든가. 나보다 더 잘 쓸 수 있는 사람에게 줘
옷 같은 것은 버리면 아프리카같은데 톤당으로 항구로 들어가서 누군가는 그 옷 입는다.
그 물건 쓰지도 못하는데 원래 분자나 원자상태로 돌아가야 걔가 또 새 물건이 될 거 아니야?과감히 버리고 나면 의외로 조금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나.


다 버렸다면 남은 물건은 각자 하나하나 자기 자리를 정해주자.
자기 자리가 없어서 아무데나 놓게되고 어질러져서 치워야되고 물건을 못찾아서 시간낭비를 하고 가족들하고 다투게 되는 거 하지말자.
냉장고나 서랍에는 칸으로 정리하는 칸막이 같은 거 다이소가면 파니까 써보고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유투브 같은데서 정리정돈 동영상같은거 몇편만 봐도 대충 감 잡힐거야.


인간관계도 정리하자.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내게 별 의미가 없고 활용안하는 관계가 많다는건 안쓰는 물건 많은것과 똑같은거야.
어떤사람이 내겐 별로지만 나한테 별로라고 모두에게 별로인 건 아니야다른사람에겐 더 좋은 대접을 받을텐데 그 사람은 내가 놓아주지 못해서 내게 좋은 대접 못받고 있는 걸수도 있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도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내 영혼을 해치는 기분이라면 과감히 정리하자.
내 영혼이 망가지는것 같은 느낌인데도 정리를 못하겠다면 문제가 좀 있는거니까 여기서는 더 말 안하겠다 넘어가자.
우선 폰의 연락처 목록을 열어서 안쓰는 번호, 다시 연락할 일 없을 것 같은 연락처를 지우자.
카톡도 정리하고 과거에 대화했던 창도 별 의미 없는 것들은 다 지우자. 이메일도 정리하고
남은 사람 중에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사람 말고 안 봐도 되는데 연락하고나면 기분 나빠지는 사람은 정리하자.
요새 다들 바쁘기 때문에 내가 연락 안하면 내게 연락 오는 일도 없을테니 연락처도 지우고 마음에서도 지우자.

그냥 마음으로 그동안 고마웠다 잘살아라 하고 인사하면 돼.

연락 오는데 상대하기 싫은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연락 계속 오면 바쁘다고 하면 잘 알아듣는다.
혹시 상대가 거머리 같은 사람인데 나는 쫄보라서 대놓고 자르지를 못하겠으면남자나 여자 소개해달라고 귀찮게 굴든가, 돈 빌려달라고 하든가 ㅋㅋㅋㅋㅋ
일터에서도 마찬가지. 안 쓰는 물건부터 버려
그리고 자기 주변에 즐겁지 못한 요소가 있는데 마음에 안들면 적극적으로 바꿔보자아주 사소한 것들 뭐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놓는다든가 주변을 좀 아름답게 바꿔보자.
집기 배치도 효율적으로 바꿔보고 지저분한 것은 좀 닦아서 깨끗하게 만들어보자.자주 쓰는 물건은 고급스러운 것이든 예쁜 것이든 쓸 때 기분 좋아질만한 물건으로 바꿔보자.
직장동료나 상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눈밖에 나지 않는 선에서 해결을 하려고 마음먹어 보자.
상대가 소시오패스가 아닌 성격 나쁜 일반인이라면 용기있게 일대일 대면을 몇 번 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
직장 갑질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자.
자기 능력껏 할 거 다 해보고 안되면 내 능력 밖이구나 하고 수행을 해봐야지,
나름의 노력은 별 것 안하면서 수행만으로 좋아진다고 여기면 나태한 마음이 수행을 하고 있는거라 수행한다고 크게 바뀌지도 않아.
인간관계가 어렵다면 여러가지 인간관계를 잘 하는 법에 대한 책이나 동영상을 좀 찾아봐.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대화법만으로도 현저히 좋아진다 상대방이 뭔 말을 하면 그말을 그대로 돌려주면서 확인해.

"이번달에 매트릭스4가 나온다길래 여자친구하고 보러 가기로 했는데""어 이번달에 매트릭스 4 나온다고? 여자친구하고 보러가?”"그래 근데 그날 존윅4도 같이 나온다더라""어 그래? 존윅4 같은날에 개봉해?""그래 근데 키아누형님 헤어스타일이 왜 계속 노숙자같이 어쩌고저쩌고""키아누형님 헤어스탈이 노숙자같다고? 예수님스타일같고 좋더만 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다 일단 내 의견이 있더라도 상대방이 한 말 다 하게 둔 다음에 그 말을 반복해주고 나서 내가 원하는 걸 덧붙이는거야.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인간관계에서의 알력을 대부분 줄여준다.
가만히 살펴보면 절친등 사이가 좋은 사람들끼리는 대부분 저렇게 대화를 한다.
인간도 동물이라 권력 다툼을 하는데 내말이 제대로 먹혔나 무의식중에 의식하고있고 자기 권위를 확인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거든.
상대방의 권위를 매번 인정해 주는 거지 안타깝지만 인간은 자주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면 분개하는 동물이거든.이렇게 하는거 습관들이면 사람들이 호감형으로 인식하게 됨. 별 수고 안들이고 상대가 날 편하게 생각하게 되니까 해보길 바란다.
같은 말 계속 하거나 허튼 소리 하면서 귀찮게 구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 말 그대로 따라해주는 걸 몇번 반복해보면 나한테는 귀찮게 굴지 않게 된다.
이런 사람은 자기존재를 확인받으려고 말을 거는건데 그럴수록 아무도 자기 말을 안들어주니 더 심하게 그러는거야.
근데 사람이 습관의 동물이라 말을 걸면서 무의식적 좌절감이나 적대감을 느끼기를 사실은 원해서 그러는거야.
(그 인간의 영혼은 그런걸 원치 않더라도 그 프로그램은 그걸 먹고 살기 때문에 그런짓을 하는거임)

그래서 나랑 말하면 그 인정받고자 하는 권위를 인정해주면,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좌절감이 없기 때문에 좋긴 하지만 뭔가 낯설어서 그런 사람이 내게는 더이상 귀찮게 굴지 않게 되는거야 이해감?


물론 드물게 사회에는 소시오패스가 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대화뿐 아니라 모든대화를 피하는 편이 좋다 호구되면 안되니까…

집안에서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등을 사자.20개월 무이자 할부 해주는 쇼핑몰 같은데 있으니 그냥 질러버려.

생산성은 생산성이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지고휴식은 집안일 따위로 다투지 않는 가정에서 만들어지므로 그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자.

요리 하는게 힘들면 반찬가게에서 사오거나 아예 메뉴 고를 필요도 없는 월단위 새벽배송을 시키자. 
재료가 좋을 것 같지 않아서 망설여진다면 집값 좀 비싼 동네 가면 원산지 표기 다 해주고 좋은 재료 쓰는데도 많다 그런데 가서 정기 배송 되나 물어보자.

집안에 규칙이 없으면 아이도 부모 말을 안듣고 배우자끼리도 서로의 말을 안 듣는다.가족회의를 열어서 각종 문제에 대해 규칙을 세우고 실천할 것들과 보상과 벌칙을 출력해서 붙여놓아보자.

정기적으로 가족회의를 하고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지 점검하자 아이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함양하는데도 좋다.부모와 자식이라는 틀 안에서 내 말 들어야 될 사람으로 보면 서로 대화가 힘들다.

배우자끼리도 연인끼리도 인간대 인간으로 안하고 어떤 관계라는 틀을 가지고 하면 시간지나면 어느새 서로 괴로워져 있어. 모든 관계는 협상을 기초로 한다 상대에게 뭘 바라면 나도 뭘 해주는게 있어야지
협상을 시도해보고 (그렇다고 시험점수 잘나오면 새폰사주고 이런거 하라는거 아니다 제발 이런건 하지말자)
아이가 말을 잘 안들으면 “엄마 혹은 아빠도 부모를 처음 해보는거고 마음대로 잘 안되어서 당황스럽고 힘들다 네가 부모라면 자식에게 뭐라고 말하겠니?”하고 아이가 입장바꿔 생각할 수 있게 말을 해봐 어른보다 훨씬 잘 알아들어.

자식들은 부모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기땜에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든 덜 힘들게 해주고 싶어하는 게 정상이야.
만일 만성적으로 내 말을 안듣는다면 지금까지 자식에게 뭔가 많이 잘 못해온거… 내가 애한테 뭘 잘못했나 생각부터 해보고 먼저 화해를 청해야만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내 부모가 잘못했는데? 그런 생각 드는 사람은 자식인 니가 먼저 화해를 청해야만 달라질 수 있다.내가 좋아지길 바라는데 왜 남에게 내 행복에 대한 결정권을 주냐 손벌리고 기다리는 자는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없다.
가족이나 가까운 누군가가 가진 사소한 습관 등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신경쓰거나 잔소리 해왔다면 서로 규칙을 정할 수 있는 관계라면 정하고, 일단 규칙을 정했다면 더이상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자.

잔소리 하고 신경 쓰는 일은 에너지차원에서 따지면 도움이 아니라 해가 되는 일이다.상대에게도 나의 걱정에너지를 퍼부어서 즐겁지 않게 만들지만 내게도 해가 된다.내 에너지몸체에 계속 걱정에너지가 흐르고 있는거다 뭐 좋겠냐? 그런 거 할 시간에 나 자신을 좀 더 챙겨 주자. 

여기까지 했다면 내가 하고 싶었는데 생각만 했다든가, 하면 기분 좋아하지는데 바빠서 별로 못한 행동 몇가지 생각해보고 운동이든 쇼핑이든 취미생활이든 뭐든 아주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정해서 그걸 하는 시간도 정해놓자.

가족이 있다면 일주일 동안 그시간에는 절대 나한테 간섭하지 말라고 말해 그리고 다른 가족도 그런 시간을 정해줘. 그런 시간이나 돈에 조금의 비용이 들더라도 그정도는 좀 해줘라, 어차피 해줄 거 정해놓고 해주면 생색내기도 좋잖아?괜히 나한테 스트레스 풀게 만들지 말고 알아서 즐길만한 거리를 만들어주면 내 스트레스도 줄어 들어.

이 글이 어른답게 세상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뭔 당연한 소리를 길게 하냐고 하겠지만요새 세상이 어른다운 사람이 별로 안보이는 거 같아서 당연한 말이지만 길게 써봤어.나이 서른이 넘고도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앞으로 혹시 자식 키울 거라면, 너무 감싸서 키우지마 자식에게 독을 주는거야.


출처 : https://cafe.naver.com/herecamelight/70
내 인생을 바꾼 얘기다.다른 현실적인 글도 많고 시크릿/ 끌어당김에 관한 얘기도 많으니까 궁금하면 링크 눌러서 함 보든가.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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