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당해오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공지사항 24.09.17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해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글이 매끄럽지않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본론부터 말하자면 유치원때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고 부모님의 몸싸움을 봐왔습니다.중학생때는 엄마로부터 거의 4~많게는 5시간정도 맞았는데요머리카락을 잡혀서 뱅뱅 돌리시거나 끌려다녔습니다. 어느날은 맞다가 부엌에 갑자기 가시더니 칼을 찾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칼을 들고오시진 않았습니다.)맞다가 기절을하면 물을 떠와 얼굴에 부었습니다.이렇게 맞다가 빠진 머리를 빗어낼때는 두피가 너무 따가워 샤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중1때 얼굴에 멍이 들어서 등교하기전 파운데이션을 발려주시면서 학교에 가서 '말하기만 해봐라'라고 하셨었네요... (+앞머리를 잘랐을땐 창년이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그당시 너무 힘들어 담임쌤한테 말했다가 담임선생님께서 이걸 경찰에게 알리지않으면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셔서 경찰에 신고가 된적이 있습니다.그때 제가 상처를 찍은 사진도 제출하고 경찰관분께서 부모님이 법적인 벌을 받기를 원하냐, 아니면 교육을 받는걸 원하냐고 하셔서 그래도 부모님이 벌을 받는건 아니라고 봐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경찰관분께서 저희집에 조사하러 오셨다가 엄마가 제가 말을 안들으니 그랬다, 뭐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저한테 그이후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이때 집에 가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위에 언니한테 뺨까지 맞았습니다.그이후로 당연히 똑같이 맞았고, 집에 혹시나 먹은걸 안치우고간게 등교후에 생각나면 선생님께 외출한다고 하고 집에 와서 치우고 학교에 다시 갔었네요.얼굴에 멍이 들었을때 파운데이션을 바르는게 너무 슬펐습니다.고1때까지 초반에 그렇게 맞다가 점점 저도 몸이 커서 그러는지 맞는건 줄어들고 정신적으로 그러기 시작했습니다.어떤일을 잘못하면 과거일까지 꺼집어내면서 1~2시간정도 쉬지도 않고 줄줄줄 이야기 합니다.예를 들면 너가 그때 그래서 그 사람한테 욕 먹은거야. 니 인성이 그래서 친구들이 뒷담화한거야이런식으로 계속 이야기하면 정말 미쳐버릴것같더라고요.이러다가 몇일 지나면 또 괜찮아지고 밖에서 사이 좋은 모녀인척 하는게 그냥 역겨워요.사람많은곳에서 갑자기 팔짱을 낀다던지,,,,
- 더군다나 유치원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자주 때리셨습니다.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데 갑자기 화를 주체를 하지 못하시고 엄마를 손으로 때리거나 물건을 부시는 등 엄마가 뼈가 부러진정도의 일도 있습니다.참 말하기 민망하지만 어릴때 그래놓고 육체적으로 화해를 하는걸보고 너무 충격먹어 너무 더럽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싸울때 제가 안말리면 안말린다고 뭐라 그러시고 말리면 저리가라고 하다가 제가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렇게 화해를 하시고 나서 왜 갑자기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러냐 불편하다고 하면어른들일에 화해를 하면 좋아해야지 왜 니가 불만이냐고 하셨습니다.오늘 이 글을 쓴 계기는 제가 한계에 도달해서인데요오늘도 밖에서 부모님이 싸우고 오셔서 집에 와 아빠가 또 화를 주체를 못하고 그런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또 뭐같은 날이구나 하고 집밖에 나갔는데 돌아오니 엄마가 잘못했다고 유치원때부터 똑.같.은 레파토리를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제 이런거 의미가 없다 그만 이야기하고싶다.라고하니 엄마가 싹싹 갑자기 빌면서 미안하고 하는겁니다. 제가 그만이야기하고싶다고 10번이상말했는데 그러니까 너무 화가 화를 냈습니다. 그러는 장면을 언니가 보자 싸가지없이 엄마가 그러는데 왜그러냐며 갑자기 저를 때리고 머리도 뜯고 얼굴을 손톱으로 긁어 피가 났습니다.언니와 친하기도 하고 서로 의지를 많이 했는데 언니가 그러니 이제 세상 믿을 사람이 없다는게 생각이 들었습니다.언니도 엄마가 싹싹 빌면 꼴보기 싫다 나가라 화내놓고 제가 그러니까 싸가지 없다며 때리니 제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썩은 동앗줄을 꾸역꾸역 잡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끊어진 기분이라 갑자기 왜 나한테 이러지?정말 사는 의미가 뭐지? 전생에 내가 나라를 팔았나? 이런 더러운 핏줄을 왜 못끊지?하며 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이후로도 언니는 또 때렸습니다 싸가지 없다고 자기는 정작 엄마 때려놓고 ㅋㅋ-또한 요즘 아빠에게 의심이 듭니다. 샤워를 하는 소리가 분명히 들릴텐데 문을 열지를 않나, 평소에 장난이 많지만 자고 있는데 팬티를 살짝 걷어 뽀뽀하지를 않나, 아빠 유튜브 쇼츠 알고리즘을 열어보니 여자 엉덩이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제 엉덩이를 자주 때리나? 라는 생각이 드니 역겹다는 생각이 드네요.제가 이런 애정?행위를 싫어하면 부모인데 너무 싫은 티를 내는게 아니냐 그러는데제가 제 몸이 싫으면 싫은거 아닌가요....?
이러한 내용을 친구들한테 말하고싶지만 이런걸 살짝 이야기해도 그런 얘기를 한 친구들이 다 떠나가더라고요 너무 힘들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저는 곧 수능을 치루는 학생인데 그래도 버티고 싶어 이글을 써봅니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엄마가 안전불감증? 이런게 심해서 연락 집착을 엄청 하세요,,, 언니가 서울에서 대학생인데 항상 매일 11시쯤에 전화를 하는데 집에 있어야 전화를 끊으세요. 저도 해당되는데 이동할때 문자를 항상하고 그럽니다...너무 숨막혀요+죽지않으니 신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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