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닌 엄마.

공지사항 24.09.20
동네방네 다니며 어린 자식의 곤란함과 어려운 처지를 조롱하고 비웃고 경멸하며 떠들고 다니는 엄마도 있더라. 자신의 책임인데 그걸 어린이인 자식에게 떠넘기고 탓하고 책망하면서. 짐승 이하의 악마로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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