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원초등학교 후문 XX문구사 시절

공지사항 24.09.20
저는 40대남성입니다. 1996년도에 충북 청주 서원초등학교 후문에서 아버지가 문구사를 운영
하셨는데 그때중학생이 처음부터 초등학교6학년들이 메롱메롱하면서 저를 놀리더군요.
근처에 가경중 학생들도 왔는데 술담배하고 가출하는 불량청소년들이었습니다. 제가1살
많았지만 저한테 반말하고 개기고 그랬지요. 근데 가경중학생들이나 서원초등학교학생들이나
물건을 진짜 많이 훔쳤습니다. 어머니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기때문에 제가 아버지땜빵으로
장사를 봐야했습니다. 아버지는 촉법소년인걸 알지만 경찰에 신고하거나 부모를 호출
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럼 분위기 나빠지고 우리가게 안온다라는 이유였습니다.
서원초등학교6학년(1984년생)들이 질이 안좋은게 저희문구사 욕실에서 자주 오줌을 
누고갔습니다. 학교에서도 왕따인데 집에서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8273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