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그거 어떻게 내는건지 아시는분?

공지사항 24.09.25
안녕하세요ㅎ.ㅎ가슴이 답답해서 속풀이라도 할겸 여쭤봅니다..
제가 좀 싫은소리도 못하고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일단 상황은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저한테 일을 맡기는 상황인데요.
언니가 아는 거래처를 연결을 해줬는데 그걸로 매 건마다 언니는 수수료 9%정도를 먹고 저는 5%정도의 수익을 봅니다.
처음부터 자기는 연결만 해줄테니까 자기한테 얘기하지말고 너가 알아서해라 한 상황이고 저한테 수익을 주는게 감사해서 그럼 포장이랑 택배이런건 제 돈으로 내겠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ok해서 그렇게하고있습니다.

일을하다보니 제가 본업을 하며 거래처 상담, 제품 포장, 택배포장, 발송등등의 일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동생에게 알바비를 주고 포장등을 같이하고있고 택배비, 포장지값, 쇼핑백값등 이것저것 다 따지면 한달에 20만원정도밖에 남지않는 상황입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얘기듣고 그 개고생을하면서 20만원 남을거면 자기같으면 안하겠다 하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모르고 제가 이미 좋다고한거고
제가 좋아하는 언니고 또 20만원이라도 남는게 어디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을 했어요.


근데 언니가 자꾸 두달전정도부터 자기는 세금도 내고 남는게 하나도없다, 너가 오히려 나보다 많이 번다. 내가 도와줄때 돈 많이 모아서 가게라도 차려라 같은 엄청 생색? 저를 위해주는 뭐 이런 말들을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정확하게 제가 받는 수수료는 100만원 정도인데 들어가는 돈이 많고 언니도 다 사야된다는걸 알면서 그걸 아예 생각안하고 그냥 받는 돈만 생각하고 얘기해서 마음같아서는 하나하나 따지며 저 이것밖에 안남는다 한달에 20~30만원으로 언제 모아서 가게를 차리냐 이렇게 얘기하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좋게 얘기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어쨋든 그돈이라도 남으니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하는건지 진짜 속이 답답하네요..좋게 생각하려고하는데 언니는 처음에 연결만 해준뒤로 아무것도 안해도 한달에 세금빼도 100만원정도를 그냥 받거든요..근데 자꾸 저한테 저러니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나중에 몇년되면 더 생색많이 내실거같기도하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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