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끊고 살고싶은 가족

공지사항 24.09.28
어릴적부터 말을 안듣거나 잘못을하면 추운겨울에도 속옷까지 다 벗겨서 베란다에 쫒아냈어 엄마가 흡연자라 담배를 베란다에서 펴서 문도 다 열려있었어 그리고 우리집이 복도식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옷 다 벗겨서 집앞에 쫒아냈었음 신체적 폭력은 심할땐 목조름 칼로 위협,망치로 위협 할때도 있었고 언어적으론 창녀,__,술집여자,ㅁㅊㄴ,ㅅㅂㄹ,등등의 험한욕들있지?? 그런걸 일삼았어 나는 사실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근데 나 우울증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좀 힘들어 이마저도 내탓하는 가족들 애 낳아보면 엄마맘 다 이해한다는데 도저히 이해할수없을거같은데 ..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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