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여자들이 나쁜 사람 인 걸 알고 만나는 건 아님. 첨엔 착하고 좋은 사람인줄 알고 만났다가 통수 맞는 경우가 대부분.근데 지보다 약하고 만만한 여자 패는 양아치새끼들의 가식과 연기가 그렇게 철저한가???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여자들이  양아치 짐승들의 어설픈 꾸밈과 가식에 쉽게 넘어가는 덴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인 고질병이긴 한데  착하고 좋은 사람의 기준이 썩창나있음."무해한 사람", "유해성이 낮은 사람", "신뢰가 가는 사람"이 최우선이 되지 않고
"얼마나 내 기분 좋게, 보기 좋게, 득되게 해주느냐""내 기분, 장단에 잘 맞춰주느냐""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느냐""나보다 낮은 위치에서 대접을 잘 해주느냐"
이런 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욕심으로만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를 따지고 있음.
먹기 좋고 보기 좋으며 몸에도 무해한 그런 사람은 자연적으로 매우 귀함.
무해하면 나머지 부분들을 인위적으로 어찌 해보려 하지 말고 그냥 만족하고 살던가
어울리지 말아야함.
근데 한국 사람들은 보기 좋고 무해한 사람엔 먹기 좋게 이것저것 강요하며 길들이려 하고
먹기좋고 무해한 사람엔 보기 안 좋다며 까내림.
이기적인 욕심만 버려도 짐승 양아치는 쉽게 걸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