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싸워요.

공지사항 24.10.02
계속
내가 맞네 옥신각신 지칩니다.
제가 평화주의자라는걸 이제야 깨닫네요.
신혼입니다.

결혼할때 상대가 성격보통 아니다라는 얘길 여기저기서 들었는데
이걸 무시한 제 잘못이겠죠.

혼자서
내가 틀린걸까? 돌이켜보고
답도없는 문제를 가지고 계속 생각하는게
이게 제일 지칩니다.

혼인신고 안했는데
그만둘까요?

인품이 좋은 사람을 만났어야하는데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331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