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지독하게 괴롭히고 루머까지 날조했던 학폭가해자가 시집 간다고 합니다. 직업은 헬스트레이너고요.
저를 모함하고 괴롭히고 전체따돌림 주도하다 학생부 조사 받고도 거짓말 악어의눈물로 피코하고 진술서도 거짓말로 썻던 인간입니다. 그 이후로는 완전히 엇나가서 학교도 거의 안나오고 부모가 집에서 두드려 패다 포기하고, 동네사람들도 아는 동네 일진이자 좋게 말해서 질 안 좋은 인간이였습니다.
그 인간과 패거리, 똘마니들 때문에 학교생활 눈물겨웠고, 같은 애들과 계속 진학하니 끝은 없고 소문은 퍼져 갔었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따돌림 당하던 애가 죄인이였어요. 기 죽어 다니니 만만해 보인다고 모든 애들이 건드렸습니다.......
그 애들이나 부모한테 전화해도 소용 없었어요.
근데 그걸 주도하고 1빠로 그 짓거리를 하고 그 이후로도 자기 똘마니가 다시 주도하던 집단괴롭힘을 즐기던 인간이 시집을 간다고 합니다.....
물론 끼리끼리라고 부럽지도 않지만 다 속이고 간 거 뻔하니 괘씸하네요. 참고로 아직도 주변에 거짓말하고 다니는지 몰라도 그 인간은 고등학교도 못 나왔는데 무슨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하고 다닐 듯 합니다. 술담배는 어릴때 부터 기본이였고요.
진짜 기분이 착찹하고 착한척 예쁜척 잘 사는 모습 sns로 행복일기나 쓰고 있으니 기분이 그럽니다. 유기견 입양했다고 사람들이 천사로 알던데 없는 눈물 짜내면서 거짓말로 사람 모함하면서까지 자기가 눈에 띄게 할려고 피코하며 피해자를 치부하던 걔는 그냥 악마였습니다.
진술서 쓰던 날까지 패거리랑 같이 저한테 너는 좋냐고 따졌고, 진술서 쓸 때도 학교에서 같은 자리 서로 끝줄에서 쓰게 했는데 그때도 씩씩거리며 웃긴다고 저 보고 이를 갈았고요.
기분이 그래서 글이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이걸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남자도 비슷한 인간인 게 안 봐도 보이지만 착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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