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네 심정 이해한다.

공지사항 24.10.11
회사 일 관련 이야기 를 동네 골목에서
다투듯하는 모습

청년아...그 심정 이해하는
50대 지천명의 아저씨다.

근데 동네 골목에서 회사 일로 다툼은
바람직못하다.

청년이 의도한게 아닌거 이해.
대화를 나누며 언쟁
그 소리를 어둠에서 듣게 됨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동내서 나눈 말은 동네주민이 듣는법

건천 ㅡㅡㅡ 하늘의 천 이란 뜻

회사 ...하도급 중소업체...
엉망인걸 지천명의 아저씨도 경험
그러니 청년이 동네 길에서 화내듯 말다툼 회사일
이해한다
다만.. 때와 장소 에 따라 대화 나눠야하고
장시간 다툼은 주민들이 거슬려함이다.

회사가 얼마나 꼬라지 못하면
퇴근후 귀가하며 회사에 일을 골목서 다투냐?
사장이 누군지 사장꼬라지 ㅉㅉ

청년아..먹고 살려 바둥거리는거 안다
다만 때와 장소 및 감정 조절이 부족하구나

아저씨는 성격이 곧아서
아닌 회사는 바로 때려치웠다.
막상 좋은 회사 구하기 힘들다.

뭄사리 않고 일하다 산재 당한후
아무도 일자리 안준다
빈곤 소외

아무리 힘들고 더러워도 참아라
먹고 살려면...노얘가 될수밖에 없다

산재 당하면 아무도 일자리 안주니
몸조실하며 일하렴

이거는 진짜 경험자의 말이니
댓글 장난질 하지 말아라
천벌받을거란거 경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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