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낸 보험료에 비해 아파서 병원 간거 손가락에 꼽는데

공지사항 24.10.13
자기보다 어린 친구들 돈뺏는 보험 진짜 싫다.
걔네들도 열심히 노동해서 아파서 병원 가는거
그 몇번 가는 돈 조금 다시 보상해주겠다고 현혹해서
10만원, 20만원 되는 돈을 달달이 뺏고,
몇십년동안 아무 노력없이 말빨로 돈먹고
중간에 보험을 못내게되는 사람들은 보험 해지할텐데
그동안 받았던 보험료 꿀꺽 하고서 연체 없이
강제로 해지 하면 자기들 이득보니까
그딴 “병o 업체가” 계속 유지되는게 진짜 재수없다.
막상 아파서 병원간거 돌려받은 돈 보면 50프로 70프로 띡 주고
그때 일 회상하면 아플수 밖에 없었던 진짜 눈물나게 힘든 기억밖에 없었고
보험회사나 여러 말로 장사하는 인간들 생각하면
손목터널증후군 지o 하고있을건데
진짜 속상하다 내 인생이.
암걸리면 몇천만원 약정 그딴거 보고있으면
아예 뒤o라고 고사를 지내지 왜. 라는 생각뿐이 안들며
30년 만기 40년 만기 그딴거 보고있자면
그냥 끊임없이 지네들 노예 하라는 소리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쓸데없이 누구의 추천으로, 어떤 o들의 거짓말로
보험을 들었던 그때의 착한 나로 다시 되돌아간다면
보험 ㅅo 같은것들한테 돈줄바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먹을거라도 한개 더 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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