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 부러움 그 사이

공지사항 24.10.19
나는 네가 부러워
진짜 많이 정말로 네가 부러워
그 사람이랑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장난치며 웃는 네가 부러워
그러는 네 성격도 생각하는것도 다
부러워 네 모는것들이
늘 곁에 같이 있는데 왜 그런걸까
나는 왜 그 사람과 그렇게 대화가 안될까
늘 끊기기만 하는데 그래서 너도 그 사람도 미운데 정말 내 눈에 담기 싫을 만큼 안보고 싶은데
근데 그 사람이랑 너랑 같이 있는 그 모습이 너무 따뜻해보였어 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진짜 이럴수록 내가 너무 초라하고 추해보이는데
근데 자꾸 너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래서 너무 미워
미안







지나치게 심한 발언만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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