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미친 남동생도 내 충전기을 허락도 받지 않고 계속 내 충전기을 사용한지 2년 가까이 되어서 이번엔 내가 동생 충전기복수라고 치고 잘랐는데, 그 다음부턴 언니 충전기를 맨날 훔쳐 사용했었나봄.. 동생과 언닌 아이폰을 쓰기에 나는 언니 충전기을 쓰지도 않았는데 내 충전기를 언니가 몰래 테블릿 충전의 이유로 충전기를 대놓고 써 두곤 잘 썼다고 던지는데 사정이 있어 사회생활이 언니 때문에 망하고 언니와 싸우다 실명될뻔하고 내 한쪽 눈이 작아졌고, 이불도 맨날 몰래 계속 쓰고,이물질들을 맨날 이불에 머리카락에 냄새가 묻어서 에탄올(?) 때문에 덥고, 있는데 아니 미친 남동생도 내 충전기 맨날 않고 계속 내 충전기를 2년 가까이 되어서 내가 동생 충전기를 잘랐는데, 그다음부턴 언니 충전기를 맨날 동생과 언닌 아이폰을 쓰기에 나는 충전기를 않았는데 내 충전기를 언니가 몰래 테블릿을 충전해야 한다는 이유로 충전기를 대놓고 써 두곤 잘 썼다고 던지는데 언니 사정이 있어 멀어지고 언니가 내 눈을 작아졌고 이불도 맨날 몰래 계속 나오는 이물질들을 맨날 이불에 머리카락에 냄새가 묻어서 에탄올(?) 때문에 덥고, 있는데 언니는 내가 옷을 쓰겠다고 하면 10,000원을 꼭 , 듯이 사이가 아니고 오히려 좋지 않은 그리 행동하니까 화내고 싶은데 그렇다고 싸우기는 좋지 똑같이 도 내라고 남동생이랑 안 싸움 왜냐하면 남동생 덩치가 이기적이고 싸우지 않고선 ㅋㅋ 엄만 남동생 편이고 둘째가 제일 서러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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