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선넘는 오지랖

공지사항 24.10.21
안녕하세요 고2여고생 입니다 제가 현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고있는데 아빠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뭐만하면 니알바에서도 그러니?,사장님한테도 그러니? 이래서 대화하고 싶은 마음 뚝뚝 떨어지고 알바 얘기만 하면 특유의 아니꼬운 눈빛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돕니다 그리고 계속 참견해요 시험기간때는 하지마라잉?? 이러면서 화내는 톤으로 얘기합니다 진짜 듣기싫은 톤이에요 그리고 일요일에 나간적이 있는데 제가 땜빵 이라는 둥,피곤한 날에 시킨다는 둥 맘대로 시나리오를 짭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983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