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은 가난하고 가정폭력 당하는 이수현을 챙겨줌, 이수현은 자신을 챙겨주는 담임을 좋아하게 된다.
가출을 하고 가출팸에 들어가 성매매를 하는데 손님이 담임이었거나, 담임이 가정폭력 당하지 말라고 자신과 사귀는 집주인 아줌마 집에 가서 당분간 지내라고 했거나.
(수현은 성매매를 하는 자신을 보고도 잘해주는 담임에게 그게 아니면 자신을 집주인 집에 지내라고 한) 담임에게 키링을 선물함.
집주인이 수현이 키링과, 담임 키링을 보고 의심을 하고 이수현을 죽여버림 그걸 자신의 아들이 목격함. 그래서 아들은 수현이 사진을 보여줬을 때 놀랐음.
집주인 아줌마는 이 시체를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자신을 좋아하는 최영민한테 도움을 요청함. 그래서 담임은 수현이 죽은 줄 모르고 몇개월 동안 수현을 찾아다님. (집주인이 수현을 죽였다는 걸 지금도 모르는 것 같음) 최영민이 자신이 죽였다고 묻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담임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의 집에서 살인사건이 나서 일이 커질까 침묵함. (아니면 본인도 성매매를 해서 조사를 받을까봐)
최영민은 이수현의 시체를 들고 묻으려고 산으로 감. 그 시간 이수현에게 휴대폰을 개통해준 하빈이의 엄마가 이수현이 연락두절이 되자 자신의 이름으로 개통을 한 휴대폰이기에 미리 위치추척을 깔아놨을 가능성이 높음. 하빈이가 친구가 없어서 정산인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가난한 수현이에게 잘해주고 휴대폰도 개통해준 것, (혹시나 불안함에 하빈이가 친구를 해칠까 위치추척 깔아놓음)
하빈이의 사진에 칼질이 된 건 가정폭력 삶의 힘든 이야기를 했지만 소시오패스 기질인 하빈은 관심이 없어서 수현의 일을 무시했을 것임, 엄마가 수현에게 잘해주니 자신을 믿어주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엄마 앞에서만 친하게 지낸 것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수현이가 죽은 줄도 몰랐을 것 왜냐? 평소 관심이 없었으니
위치가 산으로 떠 갔는데 최영민이 시체를 묻기 직전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려 나무 뒤로 숨음. 시체만 누워있는 걸 본 엄마는 자신의 딸이 죽인게 아닐까 하고 딸이 경찰에 잡혀갈까 겁이나고 미쳐돌아서 맨손으로 땅을 파기 시작함.
그걸 나무 뒤에서 본 최영민이 몰래 동영상을 찍고 모른척 우연히 본 목격자인 척하고 아줌마 뭐함? 시체? 살인자네? 했을 가능성 높음. 그래서 아줌마가 시체 묻은 거 내가 모른척 해줄테니 매달 여기와서 돈가방 놓아둬라 안 그럼 동영상 경찰에게 뿌릴테니하고 협박함.
그렇게 계속 돈을 주던 엄마는 미쳐돌아가고 자살함.
긍데 동생ㅇ은 진짜 사고로 죽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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