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아니셨는데 말이 많지

공지사항 24.10.21
그리고 난 착한성격이야 양보하고 도와주는걸 당연하다기 보다 몸이 먼저 가고 그래 내가 너무 힘들면 너약지 석에 앉기도 하고 어르신드류오시면 일어나기도하고 그건 내가 지발적인 배려 인데 난 내가 림ㄹ면 위로를 못받는 다는걸 알기 때문에 혼자 상처에 대해 많이 힘들어해 다음번엔 너무 밝지 말자 착각도 하지만 예전엔 남자 부장이 회식날 모텔잡고 끌고 가서 신발 너 오늘 진짜 유튜브 스타 만들어준다고 하고 난리 핀적도 있어 그 선함이 느껴지나바 아무리 쌘척해도 그래서 얼굴에 문신 할까해 진작할껄 ㅋㅋㅋ 좋은 사이또 많지만.. 니ㅏ로 그대로 살기엔 좋은 사람인 더는 없잔걸 알았어 그리고 열심히 사는 편인데 좀 대충갈게 ㅎㅎ 책임감만 생기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암튼 2ㄹ동인 잠옷 못잣어 아무튼 이용하지마 사람달 나쁜거야 차라리 보이스피싱일해 한팅 크게 멋지게 살아야지 그리고 내 겉모습 잠깐만 보고 날 판단한데 이렇게 이쁜 비보 봤니? ㅎㅎ 너네나 잘해 입만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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