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좀 살려주실 분

공지사항 24.10.24
제기랄 진짜 가관이다, 엄마가 상담 선생님에게 아빠와 잔다는 사실을 학교 담임 선생님 앞에서 말했나 봐 엄마가 질투라도 났는지 언니나 아빨 질투한 게 아니라 자기 빼고 웃고 떠드니깐 그게 안 미더우니 봐, 그렇게 말했는데 들은 담임 선생님이 그걸 듣고 언니에게 이상하다고 , 평소 정신병원도 다니고 있는데 진짜 누가 봐도 난 엄마가 허락을 안받고 상담선생님이랑 담임 선생님에게 말한게 잘못한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지 누나가 조카 울고 있는데 남동생이 조카 미친년이라고 조카 시끄럽다고 꼴값을 함 그레서 언니에게 한 대 맞을수도 있을듯 근데 언니는 조카 어처구니 없는게 나였음 바로 내 눈깔... 남동생이 그러니깐 언니도 이러지도 못하고 아빠에게 전화 조카 걸면서 공감해주길 바랬는데 그냥 아빠가 무시하고 알겠다고 하면서 빠쁘다고 전화를 끊어버리니까 엄말 편들어주는 남동생은 학교 위원장으로 벌써 3번째고ㅋㅋ 근데 그냥 지도 밖에서 가식 떠는 못생긴 찐따임 ㅋㅋㅋ 조카 자기는 착하다고 위선떠는거 지들끼리 막상막하인데 엄마와 남동생은 지들끼리 싸워서 이겼다고 조카 해삐한 상황임 아주아주 애무를 함 아본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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