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4.10.26
난 내가 그래도 좋거든.
이렇게 지내도 나는 여기에 익숙해져서 나랑 잘 지내거든. 그치만 그래도 가끔 너네가 부러워. 너네는 꼭 너네끼리 단톡이 있는 것 마냥 다른 화면으로 지켜보는 것 마냥 얘기 했거든. 항상 제자리야. 자꾸 바꾸니깐 풀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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