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공지사항 24.10.26
목포집에 왔는데 나한테 붙어있는애 정신 못차리네ㅋ
베란다 문닫는데 발가락 다치게 하면서 지말 들으랫지ㅋ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있는데 친정엄마 성폭행하듯이 말하면서
그러다가 지불리한 상황되면 웃으면서 미안하데
나한테 붙어있는 무당 죽여줘 지금 목포집에서 붙어있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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