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못참겠네요 고소되나요?

공지사항 24.10.27
친언니가 운동선수 와이프가 친구입니다
그친구랑 싸웠더랍니다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친구가 ADHD 라고
친구가 자기보고 말해서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월래 언니가 기면증을 알고 있어요
근데 친구가 가족 병력 들먹이면서 니동생도 ADHD 니까
너도 그런거 아니냐면서 캡처 해논 내용이 있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우울증으로 판명이 됫고 심지어 같이 병원검사할때랑 판명서류 다보여줬거든요 누누이 우울증약 먹고 있다 얘기도 했는데 자기는 몰라서 친구한테 그러고 말하고 다녔다면서 그러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자기가 그렇게 믿고 싶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없는병을 말하고 다닌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가족 흉이며 안좋은 얘기는 전부 자기 친구들한테 얘기를 하고 다니는데 그만좀 하고 다니랬는데도 몇년째 고쳐지지를 않네요 친구들한테 고민이라고 털어논다는데 제가 봤을땐그냥 악마같습니다 친구들이 자기 동생이 얘기해서 한다는데 저희 언니는 좋은얘기는 쏙 빼고 나쁜얘기만 신나가지고 얘기 하고 다니는데 언니 친구들은 언니 친구니까 언니 친구말만 듣고 팔을 안으로 굽는다고 저를 그렇게 알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생일들도 한살 빨라서 년생이 저랑 같은 사람도 있구요 고향에 내려와서 여기서 일해라 도와준다는언니가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챙피해서 못살겠네요 저는 얼굴한번 본적 없는사람한테 나쁘게 낙인된게 너무 억울합니다 언니가 미안하다고 하기는 커녕 자기 잘못도 모르고 친구한테 전화하라니까 이렇게 말할때니까 아무말도 하지말라며 듣고만 있으래요 자기는 남들 시선이 그렇게 중요하면서 정작 저한테는 없는병 만들어내고 미안게 눈꼽만치도 없네요 나는 그사람들 모르니까 그만좀 얘기하라고 하는데 알겠다고 하고 저러고 다닙니다 고소 해봤자 돈도 많이 들어가고 서류 준비 잘할수있냐며 공부도 못하는게 이러고 인신공격 심한말은 늘 일상있구요 자기가 지친구 처럼 무슨 공무원인줄 아는거마냥 일반공장 사무직 다니면서요 사람을 무시하듯 깔보구요
자기 친구들 말을 함부로 집에서 저러는지 1도 모릅니다
고소한다니까 돈도없는게 이러면서 고소가 그렇게 쉬운줄 아냐면서 약올리기만 하네요 제가 이상태로 아무것도 안하면 저희 언니는 맨날 저렇게 친구들한테 떠들고 다닐거같은데요 솔직히 언니랑 사이도 안좋아요 가족들이 저를안타깝게 위하는 꼴도 못보고 진짜 도움 하나 받은적도 없구요 이번에 혼구녕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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