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면 연플리 같을 줄 알았는데

공지사항 24.11.02
왜이리 힘드냐 인간관계에 치여 취업 걱정에 치여 나중에 직정 다니면 더 힘들겠지? 청춘은 억만금을 줘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빛나는 순간이라던데 내 청춘도 나중에 보면 빛날까? 지금은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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