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 소설가는 반체제 반대한민국 인사

공지사항 24.11.02
518 전두환 신군부 찬양 미화
전두환이 자유 민주주의자이냐
아니라는 것이 12.12 군사 반란에서 나오는데
그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 폭도들을 난동자들을 자유민주주의자라고 외우라고 했다고 외운대로 말씀을 하시니
사고력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을 하시려면 물음을 던져야 하는데
캘리포니아 초등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안되시는건지가 의문이고 맨 그런 분들이
요직에 앉는 그게 보수 우파 정권이니
보수가 망해야지


안 망하면 쓰나

한 1600년도 더 뒤쳐지셔서
우리 시대 여러 문제에
개입해서 말씀하시기에는

백제 근초고왕 시대에
왕인 선생님께서
공자님의 논어를 왜에
전수하시는데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고 위험하다

생각은 무엇으로 시작합니까
물음으로 시작하죠
하겠죠?

그런데 그 생각의 시작을 배우기 위해
캘리포니아 초등학교를 배우자

라니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후로 지금은 tvN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최태성 선생님께서도 나오시고
다 바로 잡아 놓으셨는데

김규나 소설가께선
여태 뒤쳐지신 채
그야 말로
그런데에도
여태 외운대로 물음 없이 사시니
자유 민주주의 한다며
전두환이 용기가 있다는
어디 박정희 군사 독재 시절에
용기가 그 정권의 내부나
지지자들 사이에 다 사라져 가지고
518 찬양 미화나 하니

디올백 비판도 도이치 모터스
양평 고속도로
비판도 못하는 겁쟁이 다 되셔 가지고

반체제 맞으시죠
그쪽 분들이 다 그러신가 본데
여당
국회의원님 108분 중에
야당으로 노크 귀순 하실 생각 없으신지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4951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