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님 만큼은 한동훈 대표님

공지사항 24.11.03
촐싹거리는 정치를 한다가
부정적 의미로 해석되는
방향으로 말씀해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위압적이고 고압적이고
나라 사랑한다는 그 당이
그러니 따라 달라고 하셨을 때
치이고 쓰러지고 죽어 가는 국민들을 보면서
차라리 철딱서니 없는 그러나 정의의 길을 가고
실력을 발휘해 줄 미래가 있는
정치인이 더 낫겠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다 합해서 500명이 넘는 청소년 청년들이
죽어가고 그 때 보인 정부 여당과 그 지지자들의 태도
어디에서도 나라 사랑을 볼 수가 없는데
친일 망언들이 이어지고 그 수준이 도를 이미 넘었는데
이진숙 위원장은 518 망언에 연루되고도 장관급이고
그러니 민간에서 김규나 소설가도 난리이고 518에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 폭도들을 난동자들을 편들고
그 불의한 선언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논리로
올라서는데 한동훈 대표님이 적어도 그 부분을
바로 잡을 수는 있는 분이다라는 신뢰는 홍준표 대표님께서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이유는
국민의힘은 민주화가 잘 안되어 있다 고압적이고 위압적인 리더십 독재권력 성향이 여전히 강하다 그것이 국민들의 민주적
선택권을 가로 막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서
모래 시계 검사님 홍준표 검사님께서 그 기상과 기백을 가지고
만일 다 나가야지 한다면 홍준표 시장님과 한동훈 대표님
2분이 당원이신데 유승민 원내대표님 3분이신데 안철수 의원님 4분이 당원이신 당을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당에서 키울 인재들을 키우고 대선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시고 그래야 국민들이 정권이 바뀌나 안 바뀌나
즐거운 선거를 하고 선거가 축제가 되는 것이지
그렇게 한 번 바뀌면 억울한 국민들 나오는 것을 보고
어떻게 살아갑니까

세월호 참사의 단원고
살아남은 학생들이
이태원 참사의
살아남은 이들이
그 연장선에서 있는 우리 국민들의 충격은
배타고 신나게 수학 여행을 가다가
배가 가라 앉아 죽고
대한민국
수도라는 괸습헌법이 규정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거리를 걸어가다
159명의 젊은이들이 죽었다
마치 충격파는 관계가 적을 수록
잦아들지만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일제강점기 제주 4.3 625동란 4.19 민주 혁명
518광주 민주화 항쟁
그 사이 사이 여러 사건들
그것은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에게도
충격을 전하고 분노의 파고는 높기만 한데
518광주 민주화 항쟁을 폄훼하는 불의가 당당하고
바른 말을 하면 위협이나 하고 제재하는 불의한 사회 경향이
우리 사회의 언로의 하나인 SNS에 가득한데
그 원인이 되는 이들이 누구인가
우리 국민들이 가는 길을 막아서는 버르장머리 없는
교육 결손 심각한 명태균 등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홍준표 시장님께서 언제까지나 대구 광역시장님만
하실 것은 아니고 당에 복귀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같이 일하실 때 국민들이 밖에서 보가에
어느 정도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인적 구성이
홍준표 정부를 염두에 두실 때 조차 필요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 체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분들로 구성되는 수권 정당을 위한 늘 언제나 국민들의 대안으로
준비를 해주셔야 국민들 편에 서시는 정치의 기초를 우리 나라
정치에 쌓아주시는 것이 아닌지를 홍준표 정부를 구상하시는
사실은 두 분이 탈당하시고 창당하셔야 하지 않나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피해가지 못하시고 끝나고 있는 전철을 밟고 계신 것으로 밖에
안보여 답답하기는 한데

남을 권력으로 누르지 않고 고관대작처럼 찍어 누르는 일 없는
철딱서니 없지만 정의의 길을 가는 국가 지도자가
이렇게 위압적인 고압적인

오야를 말하는

명태균이나 들어와 있는

반민주 정당에

인적 청산을 통하여
반민주 반민족 친일 안에서 온갖 탐욕으로 얼룩져 온 어둠의 정치 세력들을 우리 정치에서 청산하는 것만이
모래 시계 검사 정부 탄생의 정당성을 확보시켜 준다는 점에서
키울 인재들을 키우시는 정치를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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