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상시절 안정찾을 시집 읽어보려고요.

공지사항 24.11.05



이분의 시집은 마음에 안정을 찾아 준답니다. 맘편안함이 최고아닙니까.

상호 절친도 아닌데 나의사적인 상황을 하소연 하듯 털어놓지 말자. 내얘기부터 꺼내는 것은 하수들이 하는 짓이다. 말없는말이 천리를 간다고 이간질 상대의 먹잇감되는 행동은 금물이다. 수상한 정숙씨때문에 골치가 지끈거린다. 수상하고 골치가 지끈거리는 정숙씨네 달력이 진짜아깝다 한양 물장수 개판과 헤어질결심.

더군다나 나의 신앙심까지 도둑질 당한 심정. 돌림빵 사냥꾼들이 뭔짓인들 못하랴. 인성빵구난 입만열면 거짓말이 줄줄 방언처럼 터지더라.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잡이들이 판을친다 더라는 나도모르는 루머들 사실이 아닙니다. 더는 근거무근 루머와 완전손절. 누군가한테 내가 보험용으로 이용할 의도가 보이면 모든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끊어버리자. 진짜불쾌하고 피곤한 상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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