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펫로스보고 그냥 생각났는데

공지사항 24.11.07
왜 난 엄마가 돌아가셔도, 강아지를 떠나보내도 왜 잠깐 1주일 슬퍼하고 바로 괜찮아질까
아무리 이혼한 엄마라도 내 정신적 지주는 엄마였으니 간간히 만났었고 강아지도 길게는 아니지만 꽤 오래 많이 사랑주면서 키웠었는데
그냥 지금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 받으며 사는 내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자꾸 모른척하는건가 이것도 정신병인가
난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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