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자식험담하는 엄마

공지사항 24.11.18
ㅈㄱㄴ
저를 계속 비꼬듯이 말하고 제가 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통화마다 한번씩은 합니다…
단호하게 한번 하지말라고 말해야할까요? 제가 잘못한게 있어도 자식험담을 제 뒤에서도 아니고 다 들리게 앞에서 하니까 눈치를 주는거 같긴한데 정말 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상처가 되도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데 습관이되서 마음으로 삭히고 있어요
이러다가 언젠가 한번 터질것 같아서 엄마에게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지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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