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전과자 기록 남았다.

공지사항 24.11.22
난 더 이상 의지할곳 없다.

심지어 전과기록까지 생겼다.

나 한 품었다

사기꾼들 햐...


검찰 공무원 경찰 ㅡ 폐지 리어커 끌고 모친에게
가려해도 못가게 막고 ...
햐.

내가 엄청 한 맺친 옥살이 한 유일한 한국인.


다른이와 다른 아주 특이한 사건.


폐지 줍는 소외층 ㅡ 종이신문 여부 확인요구
ㅡ 속인 서울시청.

그리고 그들은 새로 신문 등록

햐..

종이 신문 만들지 않으며 서류속임

폐지 줍는 소외층을 억울히 옥살이 시키는 사법부

너그들

이 나라 큰 재앙 생겨야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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