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주차장 일부를 가려서 주차하는 옆집 빌라 계단 청소 차량

공지사항 24.11.22
옆집 빌라 계단 청소 차량이 화 금 아침에 자꾸 우리집 빌라 주차장 앞 일부를 가려서 그쪽 주차칸에 주차한 차는 청소 차에 연락을 하지 않고는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식이에요. 이사오고 처음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 그쪽 차량에 가리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대꾸도 없이 되려 뻔뻔하게 쳐다맘보다가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그동안 계속 그런 일 없게 그 자리 피해서 대다가 어느 날는 주차칸에 못대고 주차 통로에 대는데 내가 왜 버젓이 있는 주차칸에 못대고 이렇게 피해를 봐야하나 너무 가슴이 조여오고 답답해오더라고요.

어제도 주차통로에 대고 오늘 아침에 그들 중 여자 한명 딱 마주쳤어요. 제가 "여기 전화하면 자리 피해주시기는 하나요?" 물어보니 네라고는 하는데 전화하니 전화는 안 받아요.

오늘 아침에 국민신문고에 신고라도 하려고 글 썼는데 민원 어디에 넣을지 부서 쓰라고 하는데 너무 복잡하고 어디에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말았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조치해야할까요? 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

왜 런 곳애에 이사와서 이렇게 사나부터 해서 울화통이 터지고 우울할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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