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랑 친구먹은 썰

공지사항 24.11.28
내가 이게 좀 어렸을 때 인데 친구랑 싸워서 거의 찐따.
ㄱㄴㄲ 아싸 였는데 집에서 울다가 잠들어 버림.
내 앞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내 앞 책생에 앉아있더라? 그래서 ‘ 아 생각보다 무섭네..‘ 몸이 움직여 지더라 그래서 가서 “혹시 나랑 친구…먹을래?”
이러니까 내 말 씹더라..ㅆㅂ..어찌되엇든 걔가 계속 무시까길래 허 그래라 하고 “안 나면 진다 가위바위보” 걔 보자기 나 가위 그래서 나한테 딱밤 맞고 침대에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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