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4.11.29
내가 사는 세상이 너무 싫거든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 세상으로 가고 싶어.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왜 나를 알고 있는 거야.

모르는 사람들인데 정말 싫어 너무 오랜시간 이렇게 지냈어 괴롭힘은 끝이 없을 거 같아. 내가 나가기 싫은 거 밖이 무서운 거, 예전보다 그런 사람들 행동이 줄어도 마주하는 거 얼마나 그 스트레스가 심한데.. 비웃는 사람들 정말 싫어. 싫다는데도 싫다고 하는데 왜 간섭을 해.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7083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