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 관한 이야기

공지사항 24.12.02
저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며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성인이 된 지금도 친구들처럼 누군가와 얘기도 자주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학교를 떠난 후 부터서로 뭉치기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재밌으라고 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같은 공간과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결코 그것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면서도 이곳은 사회이자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더욱 더 위하고 배우리면 일하는 곳이 곧 저희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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