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공지사항 24.12.06
잘자써?
어젠 갑자기 센치해져서 네게 이런저런 말을 많이 했나봐.
근데 예전처럼 이불킥 할 정도로 부끄럽지는 않네.
그때는 내 맘을 들키고 싶지가 않아서 꽁꽁 숨기려 했던 나였는데...

연말이라 약속이나 술자리가 많은 달이라고 너무 신나게 달리지 말고. 알찌?
오늘도 마니마니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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