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에 방점을 찍는 대상들과는 비즈니스도 하지마라.

공지사항 24.12.09
성격상 과하게 낮가림을 하는 대상들과는 비즈니스용 식사자리도 하지마라. 호의를 베풀필요가 있는 사람인지 내몸을 사려야한다. 필요할때만 연락병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아닌지? 5000원은 내가 돌려받아야 하는건, 아닌감? 연락병 통해 뭘 얻고 싶은게? 풍기물란 그팀과의 악연은 여기까지로끝. 호의를 호구잡으려는 부산물들과의 악연이 끊어졌네.
착각이 아무리 자유하지만, 바지벗으면서 사탄의 앞잡이 노릇하는 마귀에게까지? 벌? 마귀짓하면서 노는부류들 연우ㅇ 길거리족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수준떨어지는 부유물들판 어째끝.

자궁암에 상극이 땡감 이란다, 과일류끝.

경고: 의도적의로 적절한 타이밍을 방해하는 물장수의 오만함과 엉터리식 가짜뉴스로 억울한 범인? 만들기에 더는 호응? 할 필요없다고 판단함. 코끼리파 조폭의 과도한 금전갈취로 폐혜가 극심함. 기본이 안된 악한심보에게까지 선의를 베풀고 싶은맘은 없음끝.



원치않는 친절을 퍼주면서, 이기적인 의도로 나와 내사랑하는가족에게 접근한다면 과감하게 끊어낼 줄도 알아야한다. 착한상대를 만만히 대하면서까지 이기심으로 나오는 대상에게까지 호의를 베풀필요는 없다. 어중이떠중이 한ㅋ테까지 말이다. 별로 그립지 않은 그팀과 안전한 이별만이 살길.

사람잡는 인간관계는 과감하게 정리하고 끊어라. 최근 10kg 가량 살이찌니, 기력도 살아나고 활력이 생기더라. 상담자격도 안되는 돈벌이집단의 영업용 호의는 거절해야한다. 물장수 마인드에게 별로 바라는 점이없다. 물파는게 목적인 대상에게서 뭘기대하랴. 나이들 수록 몸에 살집이 있어랴 하더라. 아는척, 잘난척 하면서 짚어? 준다고 하는 엉터리들과 과감히 자를것 자르고 정리했다.

왜? 안달이 날까? 젊은 어린여자들 한테? 전문가인척 연기하면서 얻고싶은게? 뭘까. 식인종들의 종말이 진짜루 왔네.
소아성애자들이 범죄의식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었더라면, 혀를찰 상황이 생겼을까? 빛좋은 개살구들의 난잡함에 질림. 임보견, 임보고양이 취급하면서 병든닭들의 먹이라고 착각하는 이유가?
천벌받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인지못하고, 풍기문란 꼬리표를 못떼네. 진짜피곤하게 사는 대상들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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