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뇌 칩기술? 기사를 접하면서.

공지사항 24.12.09
이 기사를 접하면서, 의학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내는것 같아서 참으로 딱하단 생각이 든다.
의학은 과학분야인데, 본인들의 무능함을 감추느라 거짓말한 꼴밖에 아니였다는 것.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들을 했으면 한다. 이젠 뭔가 담백하게 처신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의 얍쌉함으로 너무 잔머리 굴리는게 역겹고 싫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어불성설의 더는 희생당할 사냥감도, 실험당할 속임수에 넘어갈 존재도 아님. 덜떨어진 깜도안되는 사기가 안먹히는 현실.
우크라이나를 떠나보내서 딱하다네.

5년? 진정성떨어지는 대처에 큰실망감과 아무것도 자라는 점이없음. 엉터리 방문판매용 풍기문란 이나 실컷 찍길. 연우맹파끝.


인생에 나의 거절을 수용못하는 진짜 속내를 알수없는 스토커들만 하고도 안엮이면 행운이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찐따같이 처신하는 똥멍충이들의 실험용으로 전락하지 마라. 그들이 떨어지는 머리로 치료타령 하는것, 날위한것이 아니란것. 극한이기심으로 들러붙으려는 것 떨어져.
미치광치들 뻥차버림. 정신이상자들 진짜무섭다끝.

무능한 오박팀가관이다 이정도로 처신할줄은 상상도못함. 학대수준의 치료타령 저들의 진의가뭐기에 이렇게 집요할까? 무능한 플라스틱쎠젼의 징그러운 처신. 강원도조폭 신박하게 떨어져. 뚝뚝 떨어지는 가짜들판 찢어버림.
현대의학의 무능함 징그럽게싫다. 미치광이 접근금지 가처분신청.
무식한대한민국 나르시스트들의 바닥을봤다. 혼자중얼 거리는 바보의염불 잘봤쓰.
의도가 불순했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건강한 사람들의 몸과마음은 결코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회복탄력성으로 다리조금 다친것으로는 아무런 영향도 못줍니다. 세상엔 동명이인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일은 나의일이 아닙니다. 진즉에 신뢰성있는 행보를 보였더라면 그대들의 행동을 십분 관심을 갖었을텐데. 좋은일이 생길겁이다.

김찐따, 얼굴도 드러내지 못하는 플라스틱써젼을 지워버림끝.
기억에서 지워버린 가짜들과 영구히 멀어져가는 가짜들 뚝 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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