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침입한 중학교때 같은반 여자2 내이모티콘 스케치 뜯어감

공지사항 24.12.11
위에 글은 1 내용
집에 뭔가 없어지지는 않고 컴퓨터 켜있고 런던 써놓고 누가 갔더라고 집 cctv 뒤지라고 했는데 비밀번호 까먹어서 애먹다가 겨우 찾음 집에 들어오는거 근데 그때는 ctv 작동법 몰라서 애먹다가 증거물 놓치게되서 찾기 힘들어서 넘어가버렸네 cctv 보니깐 너무 태연하더라 무섭 팬티에 뭔가 비비나봐 팬티가려운건 버렸는데 팬티 입을때마다 가려운이유 몰랐는데 개때문이더라고 또 바디로션이 이물질 섞어놔서 티나게 섞여놈 버리고 로션에 개 여드름 많았는데 뭔가섞여놨는지 여드름 많아지고 부모님이 비밀번호 문제로 문안려려진다고할때 무시하지말자 10년전에 무시했거든 뭐 글러 수도 있지 그러면서 비번 안바꾸고 아빠가 그때 난리쳤는데 죄송하네 10년 넘게 그렇게 들락날락 한거임 다음번에 cctv 증거물잡으면 경찰에 신고할려고 또 신고도 소문도 안낸 사건있는데 내가 왜그랬는지 몰라 수능끝나고 내 시계 훔처가서 차고다니더라고 그리고 의심하니깐 새시계주고 내시계에 기스나 있었거든 뭔가 격으면 신고하고 소문내고다니자 바로 그때는 그냥 넘어가주고 주변에만 소문내고 생각했는데 수능끝나고 다들그렇다싶이 잠수타는 애여서 소문도 안내 버렸거든 이런 지능적 범죄 어떻게 생각해? 하 생각 할수록 더러워 그리고 너무 지능적인 범죄자임 아 로션도 화이트닝 로션 쓰고 바디로션도 화이트닝 바디로션에 이물질 섞어놈
쓰니 여자고 여고 나옴 그범죄자도 여자
아 집 이사간후 알게됨 아파트말고 주택
근데 개가 나 찾고 다닌다는 말 듣고 다닌적있어서 나중에 cctv 발각전이고 대놓고 티를 안내서 그때는 몰랐을때여서 시계훔쳐갔으니깐 다신 연락하지말라고하고 무서워서 번호 바꾸니깐 우리 엄마 핸드폰에 내가 협박했다고 문자옴 어쩐지 우리집 자영업 새로시작할때 너 네집 이거한다며 내가다니는 복싱장 다니면서 말하더라고



간단하게 정리 도움받아서 써진글
집에 뭔가 없어지지는 않았는데, 컴퓨터가 켜져 있었고, 모니터에 '런던'이라고 적어놓고 누군가 다녀갔더라. 너무 섬뜩해서 바로 집 CCTV를 뒤져보려 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한참 애를 먹었어. 간신히 비밀번호를 찾아내고 집에 들어온 모습을 확인하려 했는데, 그때는 CCTV 작동법을 몰라서 또 헤매다가 결국 증거물을 놓치고 말았어. 그래서 더 이상 추적하기가 힘들어져서 그냥 넘겨버렸지. 그런데 나중에 CCTV를 보니, 너무 태연하게 행동하더라. 그 모습이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서웠어.

더 끔찍한 건, 내 팬티에 뭔가를 비볐는지 팬티 입을 때마다 이유 없이 가려웠던 이유를 알게 된 거야. 그 팬티는 결국 버렸지만, 그 이유를 깨닫고 나니 정말 끔찍하더라고. 게다가 바디로션에도 이물질을 섞어놨는데, 너무 티 나게 섞어놓아서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어. 나는 평소에 화이트닝 로션을 쓰거든. 그 범죄자, 지능적으로 보이는 척하면서도 은근히 티를 내는 게 더 소름 돋았어. 그리고 나, 여드름이 별로 없었는데 그 로션을 쓰고 나서 여드름이 확 늘더라. 그게 다 그녀가 섞어놓은 뭔가 때문이었던 거야.
무서운게 화이트닝 마다 섞어놈

10년 전 일이 떠올라. 그때도 부모님이 집 비밀번호에 문제가있다고 말씀하셨던적이있는데 하두 눌러서 집비밀번호가 안눌린사건이야 그래서 집 비밀번호까지 바꾸려했던 사건 , 내가 무시했어. 그땐 학교생활이 너무 바빴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 같은 선택이었지. 아빠는 그때 엄청 당황해셨는데, 이제 와서 너무 죄송해. 그 범죄자가 10년 넘게 그렇게 들락날락했던 거야.

다음에 CCTV로 확실한 증거를 잡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려고. 이번엔 절대 넘기지 않을 거야. 사실 예전에도 신고하고 소문을 내야 했던 사건들이 있었는데, 내가 그걸 왜 그냥 넘겼는지 이해가 안 돼. 수능 끝난 직후에 내 시계를 훔쳐가서 차고 다니더라고. 내가 의심하니까 새 시계를 주면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가려 했어. 그런데 내 시계에는 분명 기스가 나 있었거든. 이런 일 겪을 때마다 어이없었지만 그때는 왜 그렇게 넘겼는지 후회가 돼.

그녀는 정말 지능적인 범죄자야. 내가 복싱장 다니면서 말하지도않은 우리 집 자영업 시작한 소식까지 말을 하더라고 태연하게 . 나중에 내가 연락 하지말고 나 찾고다닌다는 소문내지말라고 하니까 우리 엄마 핸드폰으로 협박 문자까지 보냈다고 문자까지 보내드라고. 이런 걸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할수록 너무 더럽고 기분나뻐 이런 사람이 나를 계속 찾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으니 몸서리쳐져.

아! 집 아파트말고 주택으로 이사간뒤 알게됨 그리고 번호바꾸고 내 정보 모르니깐 티를 런던까지 쓸정도로 심각하게냄
그리고 어떻게 비밀번호 있는데 어떻게 들어왔냐한 댓글있어서 적는데 비밀번호가 정말쉬움 그리고 여런번 추측해서 눌렀었나봐 10년전에 그래서 그전에 아빠가 집문을 못연사건이 있었음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다들 아빠말 대충 넘어가고쭉 비밀번호를 안바꿨는데 너무 미안함 아빠만 심각했거든
96년생 여자고 중학교2학년부터 격던일임


집에 안 없어진질알았는데 떨어져서 계속 도전하고있는 내 이모티콘스캐치 뜯어감 너무 기분 나쁘다 이정도 까지면 어떻게 행동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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