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넌 젊기라도 하지라고 말하는ㅎ

공지사항 24.12.14
아 가족없이 사니까 이젠 무능력한 내가 지옥임…ㅎㅎㅎㅎ엄마처럼 50되서 자식한테 넌 젊기라도 해서 부럽다고 욕 조카 할거 같아서 무섭다. 엄마 보면 넌 젊기라도 해서 20대 초반의 특혜가 부럽다고 자긴 늙고 추해서 어쩌고 저쩌고..변기통에 머리박고 즉사하라는 소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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